한라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03억2142만 원으로 전년(865억544만 원) 대비 39.6%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159억7040만 원으로 2008년 1조3669억7821만 원과 비교해 18.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93억7761만 원으로 전년(441억1851만 원) 대비 34.6% 증가했다.
회사측은 사업 전부문의 수주물량이 늘고 자체분양사업이 호조를 보여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1조6159억7040만 원으로 2008년 1조3669억7821만 원과 비교해 18.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93억7761만 원으로 전년(441억1851만 원) 대비 34.6% 증가했다.
회사측은 사업 전부문의 수주물량이 늘고 자체분양사업이 호조를 보여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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