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명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조정선수단이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BPA는 조정선수단이 30일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여대일반부 더블스컬(정지혜, 마세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조정선수단은 이번 무타페어(김한솔, 윤현희)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선수단은 전날 여대 일반부 쿼드러플스컬(김슬기, 정지혜, 마세롬, 윤현희)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 |
||
| ▲ (사진설명 : 금메달을 수상한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왼쪽부터 정지혜, 마세롬)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BPA는 조정선수단이 30일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여대일반부 더블스컬(정지혜, 마세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조정선수단은 이번 무타페어(김한솔, 윤현희)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선수단은 전날 여대 일반부 쿼드러플스컬(김슬기, 정지혜, 마세롬, 윤현희)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