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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강남베드로병원 |
가장 기본적이며 단순한 방법이지만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교육으로 강남베드로병원 전 임직원이 참석하여 교육을 받았다.
강남베드로병원 관계자는 "언제나 환우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언제든지 안심하고 내원하셔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베드로병원은 1992년 신경외과로 출발해 현재 척추디스크, 관절, 뇌혈관, 중풍, 여성근종, 갑상선, 전립선 등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특히 신체의 기둥인 허리 건강을 위해 다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는 인공디스크를 개발해 맞춤형 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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