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국내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두뇌 집합소로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 상가를 분양한다.

대지면적 1만3200㎡(4000평), 지하 주차장 733대, 연면적 9만9000㎡(3만평)에 A동, B동으로 나누어지며, 점포들이 모두 예술의 광장을 접하고 테라스를 꾸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7260여㎡(2200여 평)의 어린이 과학공원, 대형 인공폭포와 접해있어 주말에는 인접 아파트는 물론 주변 지역 주민까지 흡수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이 500m, 폭 60m의 예술의 거리는 경기도 주관 사업으로 일반 로데오거리를 한 차원 뛰어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한 예술 테마거리이다. 문화의 거리, 폭포연못, 박람회장, 갤러리광장, 소극장, 게임박물관, 빚의 거리로 구성된다.

업체측은 상가비율이 현저히 낮은 만큼 독점적 성향이 강해 향후 준공 시 임차인의 입점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