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는 경기도내 보유토지 5건(19필지, 1만7158㎡, 약122억원)을 4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반경쟁입찰로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의정부시 2건, 양평군 1건, 동두천시 1건, 연천군 1건 등으로 가격대(약3억원~43억원) 및 면적(301㎡~7743㎡)이 다양하여 여러 용도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하다.
의정부시 신곡동 토지(1필지, 301㎡, 약 3억원)는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 위치하여 택지로 적합하며, 의정부동 토지(2필지, 769㎡, 약 34억원)는 시청인근 대로변으로 접근성이 우수하여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타 매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입찰중인 매각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02-2017-4417,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별로는 의정부시 2건, 양평군 1건, 동두천시 1건, 연천군 1건 등으로 가격대(약3억원~43억원) 및 면적(301㎡~7743㎡)이 다양하여 여러 용도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하다.
의정부시 신곡동 토지(1필지, 301㎡, 약 3억원)는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 위치하여 택지로 적합하며, 의정부동 토지(2필지, 769㎡, 약 34억원)는 시청인근 대로변으로 접근성이 우수하여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타 매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입찰중인 매각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02-2017-441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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