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세계적인 의료종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사업에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14일 충청북도와 LG전자, LG하우시스, 셀트리온제약, 바이오메디컬시티, 산하, NH투자증권,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 등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주변 지역 약 204만9000㎡ 부지에 2017년까지 6조5000억 원을 들여 ▲메디컬벤처타운 ▲헬스케어타운 ▲아카데미타운 등으로 구성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를 건설한다.
대우건설은 14일 충청북도와 LG전자, LG하우시스, 셀트리온제약, 바이오메디컬시티, 산하, NH투자증권,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 등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주변 지역 약 204만9000㎡ 부지에 2017년까지 6조5000억 원을 들여 ▲메디컬벤처타운 ▲헬스케어타운 ▲아카데미타운 등으로 구성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를 건설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