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주부들로 구성된 고객평가단 ‘힐스테이트 스타일러(Hillstate Styler) 3기’를 20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스타일러’는 현대건설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반영하기 위해 2008년 처음 발족한 고객평가단이다.
3기 ‘힐스테이트 스타일러’는 총 8명으로 힐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현대건설 본사에서 발족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3기는 ‘트렌드(Trend)’, ‘고객니즈(Needs)’, ‘디자인(Design)’ 분야로 나뉘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현대건설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시공 중인 아파트 단지를 평가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힐스테이트 스타일러’는 현대건설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반영하기 위해 2008년 처음 발족한 고객평가단이다.
3기 ‘힐스테이트 스타일러’는 총 8명으로 힐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현대건설 본사에서 발족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3기는 ‘트렌드(Trend)’, ‘고객니즈(Needs)’, ‘디자인(Design)’ 분야로 나뉘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현대건설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시공 중인 아파트 단지를 평가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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