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부터 남양주 진접·호평, 양주고읍지구내 단독주택용지 등 16필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주 호평지구에서는 단독주택용지 9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남양주 진접지구에서는 종교용지 1필지, 상업용지 1필지, 양주고읍지구에서는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용지 및 종교용지는 추첨분양을,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는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분양신청자격은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공급공고 직전일인 4월6일 기준 남양주시 무주택 세대주가 1순위이며 그 밖의 토지는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남양주 호평지구에서는 단독주택용지 9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남양주 진접지구에서는 종교용지 1필지, 상업용지 1필지, 양주고읍지구에서는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용지 및 종교용지는 추첨분양을,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는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분양신청자격은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공급공고 직전일인 4월6일 기준 남양주시 무주택 세대주가 1순위이며 그 밖의 토지는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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