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용문신 깡패’ 변신 눈길

    문화 / 차재호 / 2010-04-26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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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깡패 같은…’ 제작보고회 인터넷 생중계
    박중훈(44)과 정유미(27)가 주연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제작보고회가 생중계된다.

    제작사 JK필름은 “그간 언론에만 선보였던 통로를 벗어나 일반 관객들에게도 직접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의 포장마차에서 열리는 제작보고회는 아프리카TV와 트위터로 지켜볼 수 있다.

    영화와 배우 관련 궁금증을 트위터 사용자에게서 실시간으로 받아 답변할 예정이다.

    영화는 이웃 두 남녀의 황당한 ‘반지하 반동거’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혈투극이다. 5월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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