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 못자리 관리 잘하세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4-27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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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병해충 방제등 당부
    [시민일보]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당면 영농과제 적기추진과 이상기상 등에 따른 농작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되는 낮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흐린날이 많아 일찍 파종한 못자리에서는 발아율 저하와 이유기(離乳期)부터 발생하는 입고병, 뜸묘 등의 발병이 우려된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시농업기술센터는 저온에 따른 습해를 받지 않도록 고랑에 물 관리 철저와 발생된 못자리는 적용약제로 방제해 줄 것과 기온이 좋을시 기온상승으로 인해 고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묘상내 온도가 35℃ 이상시 바람트기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을 등을 당부했다.

    또 일부 아직까지 파종을 하지 않은 어린묘(10일묘) 육묘 농가는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스포탁, 아리스위퍼)로 혼용(2종)해 소독해 줄 것과 소독시 약액온도를 30-32℃에서 48시간 종자소독을 한후에 파종하고 저온과 습해로 인한 입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못자리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우리지역에 발생하고 있는 벼 줄무늬잎마름병 방제를 위해 모내기 당일날 적용약제를 모 1상자당 50g을 모상자에 뿌린후 모내기 해 방제하고 지난해 발생한 농가에서는 모낸후 20-30일후에 적용 입제농약으로 2차 방제를 해줄 것 등도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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