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2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었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천안함 침몰 국가애도기간과 맞물림에 따라 다음달 12일로 연기했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사건 관련 해군장으로 진행되는 국가애도기간에 각종 훈련 및 행사를 자제하고 인천시청 미래광장 앞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국민애도물결에 전 직원들이 동참,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릴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의 종합훈련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음달 12, 13, 14일에 실시되고 1일차,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 3일차에는 대형 인명피해 재난대응훈련 순으로 예정대로 진행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까지 전 소방공무원이 국민과 함께 순국장병 애도물결에 동참해 뜻을 기릴 것”이라며 “국가애도의 날인 29일에는 조기를 게양하고 장병들을 추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70-3153)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사건 관련 해군장으로 진행되는 국가애도기간에 각종 훈련 및 행사를 자제하고 인천시청 미래광장 앞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국민애도물결에 전 직원들이 동참,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릴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의 종합훈련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음달 12, 13, 14일에 실시되고 1일차,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 3일차에는 대형 인명피해 재난대응훈련 순으로 예정대로 진행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까지 전 소방공무원이 국민과 함께 순국장병 애도물결에 동참해 뜻을 기릴 것”이라며 “국가애도의 날인 29일에는 조기를 게양하고 장병들을 추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7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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