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시가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 29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시민회관 전시실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장례일인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문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 현재 추모객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운영을 시작한 날인 27일 오전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시는 희생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전 공무원이 ´근조(謹弔)´ 리본을 패용토록 하고, 지난 22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등 유가족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힘쓰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사진설명= 이천시 시민회관 전시실 합동분향소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헌화와 묵념으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시는 시민회관 전시실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장례일인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문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 현재 추모객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운영을 시작한 날인 27일 오전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시는 희생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전 공무원이 ´근조(謹弔)´ 리본을 패용토록 하고, 지난 22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등 유가족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힘쓰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사진설명= 이천시 시민회관 전시실 합동분향소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헌화와 묵념으로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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