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도시개발공사가 2007년부터 추진해온 검단산업단지에 대한 부지가 조성되고 기반시설이 갖춰져 토지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달부터 공장 건립이 시작됐다.
28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개별공장 착공은 검단산업단지 변경지정 고시가 난 지난 2007년 7월부터 3년 만인 지난해 1월 공단조성 착공 이후 1년 4개월만이다.
인천도개공은 검단산업단지에 대해 이미 180여 업체가 입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4월 기준 (주)심팩이엔지와 (주)트러스가 검단산단의 1, 2호 입주 예정업체로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또 30여개 업체가 건축허가 신청 중에 있어 공장 건립이 연이어질 전망이다. 1호 착공업체인 (주)심팩이엔지는 금속 성형기계 제조업체로 분양을 받았으며 (주)트러스는 고무 및 플라스틱업체로 이 일대에서 조업하다 환지로 용지를 공급받은 업체다.
검단단업단지는 서구 오류동 일원 220만㎡에 총 사업비 1조2000억원을 들여 900여개의 신규 공장이 입주하는 수도권 대규모 산업단지로 그동안 각종 설계와 용지 보상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단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검단산업단지는 인천북항, 경인아라뱃길과 인접하고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축상에 위치해 공항고속도로와 철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1, 2호선과 연계가 용이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이 단지 입구에 연결되는 등 물류와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이다.
특히 최근 토지보상을 앞둔 검단신도시 지역과 인접해 검단신도시내 공장 다수가 보상시기에 맞추어 입주 신청을 앞두고 있는 지역으로 신도시의 주거지와 함께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돼 인천시의 새로운 경제 성장 축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자인 인천도개공은 기업체의 조기 입주에 맞춰 각종 기반시설공사를 서두르고 있는가 하면 입주업체들의 자금 조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 기관과 협조해 산업용지 분양 대금의 80%까지 대출을 알선하고 있다.
한편 검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공장이 입주하게 되면 생산유발 효과 3조원과 3만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돼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260-5531)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28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개별공장 착공은 검단산업단지 변경지정 고시가 난 지난 2007년 7월부터 3년 만인 지난해 1월 공단조성 착공 이후 1년 4개월만이다.
인천도개공은 검단산업단지에 대해 이미 180여 업체가 입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4월 기준 (주)심팩이엔지와 (주)트러스가 검단산단의 1, 2호 입주 예정업체로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또 30여개 업체가 건축허가 신청 중에 있어 공장 건립이 연이어질 전망이다. 1호 착공업체인 (주)심팩이엔지는 금속 성형기계 제조업체로 분양을 받았으며 (주)트러스는 고무 및 플라스틱업체로 이 일대에서 조업하다 환지로 용지를 공급받은 업체다.
검단단업단지는 서구 오류동 일원 220만㎡에 총 사업비 1조2000억원을 들여 900여개의 신규 공장이 입주하는 수도권 대규모 산업단지로 그동안 각종 설계와 용지 보상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단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검단산업단지는 인천북항, 경인아라뱃길과 인접하고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축상에 위치해 공항고속도로와 철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1, 2호선과 연계가 용이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이 단지 입구에 연결되는 등 물류와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이다.
특히 최근 토지보상을 앞둔 검단신도시 지역과 인접해 검단신도시내 공장 다수가 보상시기에 맞추어 입주 신청을 앞두고 있는 지역으로 신도시의 주거지와 함께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돼 인천시의 새로운 경제 성장 축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자인 인천도개공은 기업체의 조기 입주에 맞춰 각종 기반시설공사를 서두르고 있는가 하면 입주업체들의 자금 조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 기관과 협조해 산업용지 분양 대금의 80%까지 대출을 알선하고 있다.
한편 검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공장이 입주하게 되면 생산유발 효과 3조원과 3만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돼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26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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