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 소유땅 '38㎢'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4-28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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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조2096억…광명시 크기
    [시민일보] 경기도는 28일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 소유 토지가 총 38.35㎢에, 신고가액 기준 총 5조2096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 전체 면적(1만187.6㎢)의 0.37%로 광명시(38.51㎢)와 군포시(36.36㎢) 규모의 면적이다.

    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가 2752만㎡(71.8%), 순수 외국인 210만㎡(5.5%), 합작법인이 604만㎡(15.7%), 순수외국법인이 269만㎡(7.0%)을 소유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 2768만㎡(72.2%), 유럽 345만㎡(9.0%), 일본 119만㎡(3.1%), 중국 76만㎡(2.0%)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국가에서 527만㎡(13.7%)를 소유하고 있다.

    토지 용도별로는 공장용지 518만㎡(13.5%), 주거용지 193만㎡(5.0%), 상업용지 168만㎡(4.4%) ,레저용지 43만㎡(1.1%), 기타 2911만㎡(76.0%) 등이다.

    시·군별 외국인토지 현황은 여주군 304만㎡(7.9%), 포천시 296만㎡(7.7%), 남양주시 290만㎡(7.6%), 화성시 262만㎡(6.8%) 등의 순이며, 외국인 토지 소유 면적이 가장 적은 시는 동두천시로 7만㎡(0.2%)이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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