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외고등 교육현장 발로 뛴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4-28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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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화 교육감권한대행, 오늘까지11개교 방문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변광화 교육감 권한대행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과 인천학력 향상을 위해 공립 외국어고등학교로 지난 3월 개교한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변 교육감 권한대행은 미추홀외고의 기숙사를 비롯한 시설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개교 이후 짧은 기간에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정착시킨 학교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변 교육감 권한대행의 이번 방문은 교육현장 파악을 위해 지난달 이뤄진 지역교육청과 사업소 방문 등에 이어 학년 초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 지원하고자 인천전자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세일고등학교까지 총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방문학교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전자공고)와 자율형 공립고(신현고), 학력향상 중점학교(부평남초, 신현중, 안남고), 교과교실제 운영학교(가림고, 인화여고), 방과후학교(정각초), 사교육 없는 학교(도림고)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변 교육감 권한대행은“학교 현장 어느 곳이나 인천교육을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교육현장 구석구석을 살펴 학력향상은 물론이고 인천 학생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4208-106)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변광화 교육감 권한대행(가운데)이 미추홀외고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학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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