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 수도권매립지 토지보상금 매립지 재투자 촉구 투쟁위원회가 28일 아라뱃길 조성사업과 관련 수도권매립지 토지보상금을 세입 조치하려는 서울시를 대상으로 규탄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탄 궐기대회는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등 1500명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아라뱃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도권매립지 내 토지보상금 1100억 원을 세입 조치하려는 서울시 행위를 규탄하는 40만 서구민 총 궐기대회를 가진 것.
궐기대회에서 김용식 투쟁위원장은 "서구지역은 광역쓰레기 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 건립으로 인해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피해를 받아왔으나 정부시책으로 매립지가 건립된 만큼 피해를 감내하며 생활해 왔으나 이런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토지보상금을 세입조치하려는 서울시의 파렴치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김 투쟁위원장은 그러면서 "서울시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서울시의 토지보상금 세입 조치 행위를 반드시 막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여한 주민·투쟁위원회·지역 사회단체는 토지보상금을 서구를 위해서 써달라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매립지에 재투자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변모하는 수도권매립지로서 환경오염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취지라는 것.
특히 수도권매립지는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환경테마파크와 40억 아시아인이 주목하고 있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환경 아시아경기대회로 치러질 수 있는 기반시설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라며 세계적인 환경 명소로의 변화를 통해 서구지역에서 성장하는 후손들의 얼굴에 미소와 희망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표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투쟁위 활동 및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경과 보고와 대회사 낭독 그리고 지역사회 단체장이 모두 나와 서울시를 규탄하는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이날 규탄 궐기대회는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등 1500명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아라뱃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도권매립지 내 토지보상금 1100억 원을 세입 조치하려는 서울시 행위를 규탄하는 40만 서구민 총 궐기대회를 가진 것.
궐기대회에서 김용식 투쟁위원장은 "서구지역은 광역쓰레기 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 건립으로 인해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피해를 받아왔으나 정부시책으로 매립지가 건립된 만큼 피해를 감내하며 생활해 왔으나 이런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토지보상금을 세입조치하려는 서울시의 파렴치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김 투쟁위원장은 그러면서 "서울시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서울시의 토지보상금 세입 조치 행위를 반드시 막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여한 주민·투쟁위원회·지역 사회단체는 토지보상금을 서구를 위해서 써달라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매립지에 재투자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변모하는 수도권매립지로서 환경오염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취지라는 것.
특히 수도권매립지는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환경테마파크와 40억 아시아인이 주목하고 있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환경 아시아경기대회로 치러질 수 있는 기반시설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라며 세계적인 환경 명소로의 변화를 통해 서구지역에서 성장하는 후손들의 얼굴에 미소와 희망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표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투쟁위 활동 및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경과 보고와 대회사 낭독 그리고 지역사회 단체장이 모두 나와 서울시를 규탄하는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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