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일산 탄현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두산 위브더 제니스’의 소형평형대 잔여물량에 대해서 조건을 변경한 후 특별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 위브더 제니스는 59층 8개동에 2700세대로 구성,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64가구, 94㎡~95㎡ 720가구, 119㎡ 100가구, 120㎡ 708가구, 145㎡ 412가구, 170㎡ 196가구 등이다.
두산 위브더 제니스는 단지 북쪽으로는 파주 운정 신도시(약 501만평)가 오는 2013년 완료예정이고, 기존 일산신도시를 제외한 구도심 2816㎡(852만평)이 JDS(가칭)지구로 지정돼 개발 추진 중이다.
편리한 교통망도 눈여겨 볼만하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단지와 탄현역이 브릿지로 연결, 지하철이 오는 2012년 용산까지 연장 개통 되면 일산에서 용산과 서울역까지 3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두산 위브더 제니스는 59층 8개동에 2700세대로 구성,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64가구, 94㎡~95㎡ 720가구, 119㎡ 100가구, 120㎡ 708가구, 145㎡ 412가구, 170㎡ 196가구 등이다.
두산 위브더 제니스는 단지 북쪽으로는 파주 운정 신도시(약 501만평)가 오는 2013년 완료예정이고, 기존 일산신도시를 제외한 구도심 2816㎡(852만평)이 JDS(가칭)지구로 지정돼 개발 추진 중이다.
편리한 교통망도 눈여겨 볼만하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단지와 탄현역이 브릿지로 연결, 지하철이 오는 2012년 용산까지 연장 개통 되면 일산에서 용산과 서울역까지 3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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