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산신길에 공공분양주택 396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오는 13일 3자녀 및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안산신길 B2블록 85㎡이하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총 396가구로 전용면적 74㎡ 115가구, 84㎡ 281가구로 구성됐다.
안산신길지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한 81만㎡에 4300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된다.
우선공급비율은 안산시 30%, 경기도 20%, 수도권 전체 50%다. 분양가는 3.3㎡당 760만~770만원이다.
특별공급은 군포당동2지구 홍보관내 분양사무실에서 13~14일까지, 일반공급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17~19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철거민 특별공급은 20일 분양사무실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 계약체결은 6월 21~23일까지다.
LH는 오는 13일 3자녀 및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안산신길 B2블록 85㎡이하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총 396가구로 전용면적 74㎡ 115가구, 84㎡ 281가구로 구성됐다.
안산신길지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한 81만㎡에 4300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된다.
우선공급비율은 안산시 30%, 경기도 20%, 수도권 전체 50%다. 분양가는 3.3㎡당 760만~770만원이다.
특별공급은 군포당동2지구 홍보관내 분양사무실에서 13~14일까지, 일반공급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17~19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철거민 특별공급은 20일 분양사무실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 계약체결은 6월 21~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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