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도곡동 두산 아트 스퀘어에서 친환경 상품전략인 ‘위브그린(We’ve green)’의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을 80% 달성하고 2020년 100% 절감 가능한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위브그린’은 에코플러스(Eco Plus),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휴먼플러스(Human Plus) 3가지 분야의 컨셉트로 총 50가지 친환경 기술로 구성됐다.
‘위브그린’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2번 출구 두산 아트스퀘어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7일부터 인터넷(www.weveapt.co.kr/artsquare/)을 통해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을 80% 달성하고 2020년 100% 절감 가능한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위브그린’은 에코플러스(Eco Plus),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휴먼플러스(Human Plus) 3가지 분야의 컨셉트로 총 50가지 친환경 기술로 구성됐다.
‘위브그린’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2번 출구 두산 아트스퀘어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7일부터 인터넷(www.weveapt.co.kr/artsquare/)을 통해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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