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은 7일 경기도 제2청사에서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일원 132만2000㎡ 부지에 섬유·가구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극동건설은 2013년까지 포천시와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섬유·가구산업이 중심이 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포천 복합산업단지 조성으로 경기북부는 기존 양주 검준과 포천 양문,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신평3리 일반 산업단지와 연계된 섬유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극동건설은 2013년까지 포천시와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섬유·가구산업이 중심이 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포천 복합산업단지 조성으로 경기북부는 기존 양주 검준과 포천 양문,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신평3리 일반 산업단지와 연계된 섬유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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