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희선(33·사진)이 SBS TV 남아공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의 내레이터가 됐다.
SBS는 3일 “유니세프의 2010 월드컵 공익캠페인의 서포터스로 활동 중인 김희선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솔한 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는 남아공 월드컵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대표팀 100일간의 이야기다. 허정무(55) 감독과 해외파, K리그 선수들을 인터뷰했다.
SBS는 3일 “유니세프의 2010 월드컵 공익캠페인의 서포터스로 활동 중인 김희선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솔한 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는 남아공 월드컵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대표팀 100일간의 이야기다. 허정무(55) 감독과 해외파, K리그 선수들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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