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5건을 포함한 1191억원 규모 물건 462건을 오는 7~9일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자산관리공사에 매각 의뢰한 물건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95건이 이번 공매에 포함됐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10일 발표된다.
낙찰자는 오는 11일 온비드(사전 신청자에 한함) 또는 서울 역삼동 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 매각결정통지서를 받아야한다.
매수 대금 납부기한은 낙찰가격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60일, 낙찰가격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7일이다. 압류재산 공매 참가자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한다. 참가자는 명도 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다는 점에도 주의해야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자산관리공사에 매각 의뢰한 물건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95건이 이번 공매에 포함됐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10일 발표된다.
낙찰자는 오는 11일 온비드(사전 신청자에 한함) 또는 서울 역삼동 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 매각결정통지서를 받아야한다.
매수 대금 납부기한은 낙찰가격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60일, 낙찰가격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7일이다. 압류재산 공매 참가자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한다. 참가자는 명도 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다는 점에도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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