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한국인 양민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 연못’이 23일 재개봉한다.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는 10일 “6·25 발발 60주년이라는 시기적 의미와 온·오프를 통해 접수되는 관람 문의들을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배급위원회는 상영 극장수보다는 많은 지역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의 중소규모 극장과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중심으로 재개봉관을 잡아나간다는 계획이다.
4월15일 개봉, 4만5000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남짓이 본 영화다.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는 10일 “6·25 발발 60주년이라는 시기적 의미와 온·오프를 통해 접수되는 관람 문의들을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배급위원회는 상영 극장수보다는 많은 지역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의 중소규모 극장과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중심으로 재개봉관을 잡아나간다는 계획이다.
4월15일 개봉, 4만5000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남짓이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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