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38)가 지난해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의 라이브 앨범을 7월16일 내놓는다.
‘더 뫼비우스’는 작년 6~7월 서울과 광주 등 9개 도시에서 5만5000명을 모은 콘서트다. 8월에는 2차례에 걸쳐 앙코르 공연도 열었다.
‘내 맘이야’와 ‘지킬박사와 하이드’, ‘하여가’ 등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노래도 들려주며 주목받았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는 앨범 발매에 앞서 7월3일 온라인에 선공개한다.
한편, 8집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설명> 서태지가 지난해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의 라이브 앨범을 7월16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 뫼비우스’는 작년 6~7월 서울과 광주 등 9개 도시에서 5만5000명을 모은 콘서트다. 8월에는 2차례에 걸쳐 앙코르 공연도 열었다.
‘내 맘이야’와 ‘지킬박사와 하이드’, ‘하여가’ 등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노래도 들려주며 주목받았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는 앨범 발매에 앞서 7월3일 온라인에 선공개한다.
한편, 8집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설명> 서태지가 지난해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의 라이브 앨범을 7월16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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