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거래·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부동산 / 차재호 / 2010-07-01 1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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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한 번 회원가입으로 평생 거래 및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평생고객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 오픈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평생 회원으로 가입하면 50만원 상당의 사이버 머니가 제공된다. 사이버 머니를 이용해 특급리포트, 개발정보, 추천 종목, 프리미엄 상담,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산관리 세미나에도 초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피드뱅크는 원하는 지역과 금액만 입력하면 매물을 신속히 찾아주는 스피드거래센터도 확대 개편했다. 스피드거래센터를 이용하는 평생고객 회원에게는 포장이사, 홈클리닉, 가구 및 가전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거래가 성사된 모든 계약자에게는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손해보험’과의 제휴를 통해 부동산권리보험(소유권용)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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