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완(26·김형수·사진)이 1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
이완의 매니지먼트사 로고스필름은 6일 “6월 중순께 영장이 나와 입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워낙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잘 적응할 것”이라며 “전역 후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연예병사 지원에 대해 “연예병사는 훈련소를 나와야 차출이나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완의 입대 전 스케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입대 전 특별한 팬 미팅 등은 준비된 것이 없지만 입대 당일 부대 인근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탤런트 김태희(30)의 동생인 이완은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에 출연했다.
이완의 매니지먼트사 로고스필름은 6일 “6월 중순께 영장이 나와 입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워낙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잘 적응할 것”이라며 “전역 후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연예병사 지원에 대해 “연예병사는 훈련소를 나와야 차출이나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완의 입대 전 스케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입대 전 특별한 팬 미팅 등은 준비된 것이 없지만 입대 당일 부대 인근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탤런트 김태희(30)의 동생인 이완은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에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