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국진(45)과 그룹 ‘부활’의 김태원(45)이 같은 학교의 강단에 나란히 선다.
6일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에 따르면, 김국진과 김태원은 이 학교의 방송연예학부와 실용음악예술학부 의 겸임교수로 각각 임용됐다. 내년 3월부터 강의한다.
이들은 지난 4월 ‘남자의 자격’의 코너 ‘젊음에게 고함’ 편에서 경희대 특강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국진은 ‘남자의 자격’과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태원은 본업인 가수로서뿐 아니라 TV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는 2년제다. 방송연예학부과 실용음악예술학부 등 5개 학부를 운영 중이다.
6일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에 따르면, 김국진과 김태원은 이 학교의 방송연예학부와 실용음악예술학부 의 겸임교수로 각각 임용됐다. 내년 3월부터 강의한다.
이들은 지난 4월 ‘남자의 자격’의 코너 ‘젊음에게 고함’ 편에서 경희대 특강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국진은 ‘남자의 자격’과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태원은 본업인 가수로서뿐 아니라 TV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는 2년제다. 방송연예학부과 실용음악예술학부 등 5개 학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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