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75 냉천2구역에 들어서는 센트레빌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서대문 센트레빌 1, 2차 단지 내에 위치한 상가는 북아현 뉴타운의 첫 독점상가로 총 680여 가구의 높은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감리신학대학원, 경기대 서울캠퍼스와 그 외 초·중·고등학교 등으로 높은 상권을 기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면서 3호선 독립문역과 2호선 충정로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외부 고객 접근에도 용이한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로 이루어진 상가점포는 대지면적 840㎡, 건축면적 477.17㎡, 연면적 3024.25㎡ 규모다. 주차장인 지하 2, 3층을 제외하고 분양하는 점포는 총 19개다.
층별 권장업종을 살펴보면 지하 1층은 마트, 당구장, 스크린 골프를, 지상 1층은 편의점, 부동산, 제과점, 약국, 문구를, 지상 2층은 미용실, 전문식당, 인테리어 전문점을, 지상 3층은 병원, 지상 4층은 학원 등이다.
분양가는 1층의 경우 평당 2200~2500만 원, 2층은 평당 1100만 원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연 6%의 수익률도 보장된다.
상가분양은 선착순 호수지정 등기분양 방식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02-363-0631~2)로 문의하면 된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서대문 센트레빌 1, 2차 단지 내에 위치한 상가는 북아현 뉴타운의 첫 독점상가로 총 680여 가구의 높은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감리신학대학원, 경기대 서울캠퍼스와 그 외 초·중·고등학교 등으로 높은 상권을 기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면서 3호선 독립문역과 2호선 충정로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외부 고객 접근에도 용이한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로 이루어진 상가점포는 대지면적 840㎡, 건축면적 477.17㎡, 연면적 3024.25㎡ 규모다. 주차장인 지하 2, 3층을 제외하고 분양하는 점포는 총 19개다.
층별 권장업종을 살펴보면 지하 1층은 마트, 당구장, 스크린 골프를, 지상 1층은 편의점, 부동산, 제과점, 약국, 문구를, 지상 2층은 미용실, 전문식당, 인테리어 전문점을, 지상 3층은 병원, 지상 4층은 학원 등이다.
분양가는 1층의 경우 평당 2200~2500만 원, 2층은 평당 1100만 원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연 6%의 수익률도 보장된다.
상가분양은 선착순 호수지정 등기분양 방식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02-363-063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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