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선경(39)이 21일 낮 12시 일본 오사카에서 둘째 딸(3.3㎏)을 낳았다.
이날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둘째 딸의 사진을 올린 정선경은 “건강한 유하 동생이 태어났다”며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
정선경은 2007년 1월 재일동포 사업가(39)와 결혼했다. 2008년 5월 첫딸을 얻었다.
이날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둘째 딸의 사진을 올린 정선경은 “건강한 유하 동생이 태어났다”며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
정선경은 2007년 1월 재일동포 사업가(39)와 결혼했다. 2008년 5월 첫딸을 얻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