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넷의 ‘슈퍼스타K’ 시즌2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M넷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첫 방송한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의 평균 시청률이 4.2%(이하 AGB닐슨미디어 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282%까지 찍었다.
이는 ‘슈퍼스타K’ 시즌1의 첫 방송 시청률 2.536%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앞서 지난해 ‘슈퍼스타K’ 시즌1은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8.47%의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서인국, 길학미 등 실력있는 신인가수들을 등용시키기도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대전과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그룹 ‘철이와 미애’의 조카 이연지씨와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탤런트 남규리의 남동생 남성민씨 등이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M넷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첫 방송한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의 평균 시청률이 4.2%(이하 AGB닐슨미디어 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282%까지 찍었다.
이는 ‘슈퍼스타K’ 시즌1의 첫 방송 시청률 2.536%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앞서 지난해 ‘슈퍼스타K’ 시즌1은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8.47%의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서인국, 길학미 등 실력있는 신인가수들을 등용시키기도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대전과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그룹 ‘철이와 미애’의 조카 이연지씨와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탤런트 남규리의 남동생 남성민씨 등이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