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은 다음 14일과 15일 양일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벌어지는 '2010 휘센컵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15일 창원MBC가 생중계로 방송하는 결승전의 해설을 맡는다.
강 감독뿐만 아니라 김현중, 기승호는 길거리농구팀의 일일감독으로 나선다.
두 선수는 15일 벌어지는 고등부 결승전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양팀의 일일감독으로 변신한다.
중등부 24개팀, 고등부 24개팀, 대학일반부 96개팀이 신청해 총 144개팀 570여명이 참가한다.
강 감독뿐만 아니라 김현중, 기승호는 길거리농구팀의 일일감독으로 나선다.
두 선수는 15일 벌어지는 고등부 결승전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양팀의 일일감독으로 변신한다.
중등부 24개팀, 고등부 24개팀, 대학일반부 96개팀이 신청해 총 144개팀 570여명이 참가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