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두산건설 자원봉사단 소속 직원 35명이 참가해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봉사활동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일조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건설 자원봉사단이 짓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규모로 총 8 가구가 건축되고 있으며 2010년 11월말 준공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두산건설 자원봉사단 소속 직원 35명이 참가해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봉사활동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일조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건설 자원봉사단이 짓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규모로 총 8 가구가 건축되고 있으며 2010년 11월말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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