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로 유명한 M 나이트 샤말란(40) 감독의 블록버스터 ‘라스트 에어벤더’가 열흘 만에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라스트 에어벤더’는 28일까지 누적 관객 107만8001명을 기록했다.
‘라스트 에어벤더’는 TV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주인공 아앙이 4가지 원소 사용법을 마스터하는 과정을 담은 3편의 판타지 시리즈 가운데 물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첫 번째 편이다.
“동양 무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으로 10대 관객은 물론 30, 40대 등 다양한 연령대가 영화를 관람하면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고 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라스트 에어벤더’는 28일까지 누적 관객 107만8001명을 기록했다.
‘라스트 에어벤더’는 TV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주인공 아앙이 4가지 원소 사용법을 마스터하는 과정을 담은 3편의 판타지 시리즈 가운데 물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첫 번째 편이다.
“동양 무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으로 10대 관객은 물론 30, 40대 등 다양한 연령대가 영화를 관람하면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고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