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민호(23·사진)가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36)보다 인기가 높다?
30일 이민호의 매니지먼트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설한 이민호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LeeMinho)의 등록 친구가 29일 100만명을 넘어섰다.
디캐프리오는 50만명이다.
이민호는 지난달 미국의 버락 오바마(49) 대통령,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 록밴드 U2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UNICEF 등 유명기관 등 총 31명과 함께 페이스북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유명인 중 페이스북 파트너로 선정된 케이스는 이민호가 유일하다.
이민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와줄지 몰랐다”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해외 팬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페이스북 친구 100만명 돌파를 기념,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세계의 팬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자신에 관한 궁금증을 남기면 답변을 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30일 이민호의 매니지먼트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설한 이민호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LeeMinho)의 등록 친구가 29일 100만명을 넘어섰다.
디캐프리오는 50만명이다.
이민호는 지난달 미국의 버락 오바마(49) 대통령,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 록밴드 U2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UNICEF 등 유명기관 등 총 31명과 함께 페이스북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유명인 중 페이스북 파트너로 선정된 케이스는 이민호가 유일하다.
이민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와줄지 몰랐다”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해외 팬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페이스북 친구 100만명 돌파를 기념,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세계의 팬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자신에 관한 궁금증을 남기면 답변을 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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