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피’가 ‘못난 남자야’의 반주음악(MR) 제거 영상에서 가창력을 과시, 탄성을 자아냈다.
미니앨범 ‘언플러그드 소울’(사진)을 들고 컴백 무대를 성공리에 마친 구피의 MR 제거 영상이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 주목받고 있다. MR 제거 영상은 라이브를 최대한 부각시킨 것으로 가수의 가창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누리꾼들은 “이것이 진정한 가창력”“아이돌 주류의 음악계에서 오랜만에 듣는 신선한 보이스다”, “완벽한 CD 라이브다” “구피가 뮤지션으로 돌아왔다”며 환호하고 있다.
매니지먼트사 스타코아엔터테인먼트는 “아직도 구피를 1990년대 아이돌로 생각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로 데뷔 15년째를 맞이하는 장수 그룹”이라며 “MR 제거 동영상 반응이 매우 좋아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미니앨범 ‘언플러그드 소울’(사진)을 들고 컴백 무대를 성공리에 마친 구피의 MR 제거 영상이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 주목받고 있다. MR 제거 영상은 라이브를 최대한 부각시킨 것으로 가수의 가창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누리꾼들은 “이것이 진정한 가창력”“아이돌 주류의 음악계에서 오랜만에 듣는 신선한 보이스다”, “완벽한 CD 라이브다” “구피가 뮤지션으로 돌아왔다”며 환호하고 있다.
매니지먼트사 스타코아엔터테인먼트는 “아직도 구피를 1990년대 아이돌로 생각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로 데뷔 15년째를 맞이하는 장수 그룹”이라며 “MR 제거 동영상 반응이 매우 좋아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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