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양진우(31·사진)가 영화 ‘러브콜’(감독 김삼력)로 3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내면에 죄책감과 상처를 지니고 있는 상담원 차수연(29)이 우연히 고등학교의 청소년 상담교사로 들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교사 역이다. 극중 매사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또 적극적인 양진우는 모든 일에 무신경하며 고집불통인 차수연과 티격태격한다.
2002년 SBS TV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와 영화 ‘세븐데이즈’ 등에 출연했다. ‘러브콜’은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내면에 죄책감과 상처를 지니고 있는 상담원 차수연(29)이 우연히 고등학교의 청소년 상담교사로 들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교사 역이다. 극중 매사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또 적극적인 양진우는 모든 일에 무신경하며 고집불통인 차수연과 티격태격한다.
2002년 SBS TV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와 영화 ‘세븐데이즈’ 등에 출연했다. ‘러브콜’은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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