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운양로원의 노인들을 위해 꽃과 새, 나비 등의 그림들을 건물내 빈 공간에 그려 넣었다.
특히 SK텔레콤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의 벽화봉사팀 ‘담사랑’ 팀원 25명도 참가해 벽화 디자인과 밑그림, 페인트 조색 등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설명> SK건설은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봉사활동에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운양로원의 노인들을 위해 꽃과 새, 나비 등의 그림들을 건물내 빈 공간에 그려 넣었다.
특히 SK텔레콤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의 벽화봉사팀 ‘담사랑’ 팀원 25명도 참가해 벽화 디자인과 밑그림, 페인트 조색 등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설명> SK건설은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봉사활동에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등 8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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