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하)가 체육의 날을 기념해 의원간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구의회는 30일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소재 훼릭스 풋살클럽에서 의원 및 직원, 지역 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체육대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청팀(재정건설위원회)과 백팀(행정복지위원회) 두 팀으로 나눠 ▲제기차기 ▲피구 ▲단체줄넘기 등 3개 종목과 번외경기(족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팀 구성원으로는 청팀은 황춘하, 오성자, 김호진, 류상호, 이문복, 백인기, 이기돈, 김다순, 박호섭 의원 등 9명, 백팀은 서정순, 김재관, 김영원, 변녹진, 홍길식, 윤유현, 정안순, 이범주, 김문환 의원 등 9명으로 각각 구성된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구의회는 30일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소재 훼릭스 풋살클럽에서 의원 및 직원, 지역 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체육대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청팀(재정건설위원회)과 백팀(행정복지위원회) 두 팀으로 나눠 ▲제기차기 ▲피구 ▲단체줄넘기 등 3개 종목과 번외경기(족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팀 구성원으로는 청팀은 황춘하, 오성자, 김호진, 류상호, 이문복, 백인기, 이기돈, 김다순, 박호섭 의원 등 9명, 백팀은 서정순, 김재관, 김영원, 변녹진, 홍길식, 윤유현, 정안순, 이범주, 김문환 의원 등 9명으로 각각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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