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초고층 건물의 재난관리(화재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현장대응매뉴얼 제작 T/F팀을 운영한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인천 송도의 동북아무역센터(68층 건물)와 남구에 위치한 학익엑슬루타워(53층 건물)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2월31일까지 초고층건축물 현장대응매뉴얼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T/F팀은 80여 일간 현장답사와 자료조사, 실제훈련 등의 연구과정을 거쳐 이를 토대로 초고층건축물 화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매뉴얼을 제작하게 된다.
한편 현장대응매뉴얼은 초고층건축물의 구조특성과 소방시설,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화재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이 상황발생에 따른 훈련과 신속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초고층건축물이라는 특성상 화재진압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건축물의 구조나 용도, 특성을 잘 숙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한다면 피해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며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과 검토를 거쳐 초고층건축물 매뉴얼 제작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70-3103)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인천 송도의 동북아무역센터(68층 건물)와 남구에 위치한 학익엑슬루타워(53층 건물)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2월31일까지 초고층건축물 현장대응매뉴얼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T/F팀은 80여 일간 현장답사와 자료조사, 실제훈련 등의 연구과정을 거쳐 이를 토대로 초고층건축물 화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매뉴얼을 제작하게 된다.
한편 현장대응매뉴얼은 초고층건축물의 구조특성과 소방시설,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화재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이 상황발생에 따른 훈련과 신속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초고층건축물이라는 특성상 화재진압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건축물의 구조나 용도, 특성을 잘 숙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한다면 피해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며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과 검토를 거쳐 초고층건축물 매뉴얼 제작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70-3103)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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