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 선양 선수들 노고 치하

    지역소식 / 안은영 / 2010-10-13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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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한양여대 축구부 24명 초청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2일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해 국위를 선양하고 각종 국내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양여자대학교 축구부 선수단 24명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오찬 자리에서 고재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국위를 선양한 선수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여대 축구부는 1993년 2월에 창단한 이래 각종 국내대회에 출전해 11회 우승과 준우승 등 수십 차례 입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여자 축구부의 강팀으로 수많은 우수한 선수를 배출해 국가대표와 국내 유명 실업팀에서 뛰고 있다.

    현재 한양여대 축구부에는 지난 8월 열린 ‘독일 U-20 여자월드컵’에 6명이 대표선수로 출전해 3위 입상했으며, 17일 열리는 ‘피스퀸컵 수원국제축구대회’에 지소연, 임선주 등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내 학교 운동부를 초청해 따뜻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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