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2013년 착공 순풍탄다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10-13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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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로부터 차질없는 사업진행 확답 받아
    [시민일보] 신안산선이 2011년 정부예산에 설계비가 100억원 반영된데 이어서 주무부서인 국토해양부 장관이 차질 없는 사업진행을 약속하면서 순풍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안산시 단원구을/국토해양위)은 최근 열린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신안산선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하게 요청하고 정 장관의 확답을 받아냈다고 1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신안산선은 경부고속철도 연계교통체계 구축의 일환이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도 경제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그는 “신안산선 개통이 지연되면서 교통난을 겪는 사람들이 서민이고 근로자들이다. 이런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서라도 빨리 착공하고 완공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안산선은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돼 2006년 국토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노선확정을 둘러 싼 지역 간, 정파 간 갈등을 겪고 2009년 말에 가서야 박 의원의 주장대로 중앙역~광명~여의도 노선이 최적노선으로 확정됐다.

    따라서 신안선은 2011년 설계예산 반영에 이어 2013년 착공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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