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통장 가입자에 '재무교육'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10-14 1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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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300명 추가 선정ㆍ年2회 의무교육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근로빈곤층들의 자산형성을 지원, 탈 빈곤 촉진을 통한 중산층 키우기 위해 행복키움통장사업을 추진, 지난해 1차 200명 선정, 올해 2차로 300명을 추가 선정해 총 500명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자산형성지원사업(IDA)인 ‘행복키움통장’은 자신의 적립액을 두 배로 늘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적립기간동안 교육과 금융서비스 등의 관리를 해줌으로써 3년 후에는 저소득층에서 완전히 탈피해 중산층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복키움통장 재무설계 교육은 연 2회 진행되며 모든 사업대상자는 의무적으로 교육에 참석해 모든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저축과 신용관리라는 주제를 갖고 인천자활센터 강의실에서 총6회 진행되며 첫 교육은 13일 실시됐다.

    올 상반기 교육에서 다뤘던 자산관리와 재무설계를 토대로 더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는 첫 번째 시간으로 통장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실질적인 저축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신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기초 지식습득을 통해 효과적인 신용관리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또 저축과 신용관리에 대한 실천지침을 제공, 습득한 정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는 이 같은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통해 근로 하는 저소득층들이 빈곤을 탈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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