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동아이 '끼' 마음껏 펼쳐라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10-14 11:39:37
    • 카카오톡 보내기
    남구, '…한마당축전' 내일 주안역등서 개최
    댄스경연대회·동아리 18곳 체험부스도 마련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제9회 청소년동아리한마당축전을 16일 오후 1시부터 주안역 남광장과 옛 시민회관 쉼터 두 곳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주안미디어축전행사가 바로 이어진다. 주안역에서 열리는 청소년동아리댄스경연대회는 한국청소년인천연맹의 진행으로 남구청소년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운봉공고와 신송초교사물놀이반이 경연대회의 문을 연다.

    아울러 초청공연으로 세계대회 한국대표인 겜블러크루 비보이댄스팀이 출연해 댄스공연과 19개팀 댄스경연대회의 심사를 맡게 된다. 또 치어부문은 대학생을 대표해 인하대학교 치어 동아리인 어세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 옛시민회관 쉼터에 인항고등학교외 8개의 우수동아리 소개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상담 및 복지,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남구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인터넷유해정보차단을 위한 인천시 e-clean센터, 흥사단 인천지부, 한국청소년인천연맹,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알콜, 금연홍보부스 등 총18개의 청소년 동아리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박우섭 구청장은 “앞으로 청소년동아리지원은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자원 활용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영역별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학교 동아리 문화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그러면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입학사정관 전형 등 상급학교 진학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자율적, 진로, 봉사, 동아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