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사업승인 취소 및 분양 연기 등을 놓고 논란을 빚어온 서창2지구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과 관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취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LH공사가 서창2지구 10블록에 대한 사업 취소를 요청하자 이를 승인하고 조만간 민간사업자가 이 부지를 사들여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H의 사업취소 방침은 감사원이 "보금자리 주택지구는 전용면적 85㎡로 보급돼야 하지만 LH가 이를 초과해 무리하게 민간사업을 침범했다"고 지적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LH는 이번에 취소된 사업부지를 민간에 매각하고 이를 사들인 민간업자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LH공사는 이 일대 4만9260㎡부지에 총 사업비 2355억원을 들여 128㎡형 80세대, 129㎡형 201세대, 153㎡형 184세대 등 모두 594세대를 분양할 계획이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서창 2지구 10블럭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사업이 취소됐다"면서 "민간업체가 이를 사들여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시지회는 시에 서창2지구 임대지정 및 구월지구 사정분양 등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취소하거나 장기 연기해 줄 것을 시에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었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시는 LH공사가 서창2지구 10블록에 대한 사업 취소를 요청하자 이를 승인하고 조만간 민간사업자가 이 부지를 사들여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H의 사업취소 방침은 감사원이 "보금자리 주택지구는 전용면적 85㎡로 보급돼야 하지만 LH가 이를 초과해 무리하게 민간사업을 침범했다"고 지적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LH는 이번에 취소된 사업부지를 민간에 매각하고 이를 사들인 민간업자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LH공사는 이 일대 4만9260㎡부지에 총 사업비 2355억원을 들여 128㎡형 80세대, 129㎡형 201세대, 153㎡형 184세대 등 모두 594세대를 분양할 계획이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서창 2지구 10블럭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사업이 취소됐다"면서 "민간업체가 이를 사들여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시지회는 시에 서창2지구 임대지정 및 구월지구 사정분양 등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취소하거나 장기 연기해 줄 것을 시에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었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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