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38억 푼다

    경인권 / 진용준 / 2010-10-14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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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관인고교등 27개 학교중 10곳 선정키로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14일 시정회의실에서 201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대상학교 선정을 위한 ‘포천시보조금심의분과위원회’를 열어 내년에는 총 38억8700만원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교육경비 보조사업비 지원을 신청한 지역내 27개 학교 중 사안이 시급한 10개 학교 10개 사업에 대해 시비 15억5000만원, 경기도교육청 대응사업비 22억4100만원, 학교부담액 9600만원을 합해 내년에 총 38억87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심의 안건은 ▲관인고 학력향상 프로그램 ▲이곡초 과학발명 박사만들기 교실 ▲포천고 예체능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이동초 교실바닥 및 창호교체 ▲영북고 급식실 개축공사 ▲포천초 과학동 보수 및 다목적실 증축 ▲경북중 운동장 배수로 및 사열대 이전 ▲삼성중 특별실 리모델링 및 비품구입 ▲포천여중 특별실 리모델링 ▲신봉초 유치원 종일반 교실 증축 등이다.

    시는 “교육 경쟁력이 지역의 경쟁력인 만큼 관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 확충과 우수한 교육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교육발전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의 관련 근거에 의거 지방세 수입의 3%인 시비 28억원 범위내에서 교육 사업을 지원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교육복지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학력향상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돼 매년 예산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는 실정인바 2010년도에는 시비 약 48억원을 교육 분야에 지원했다.

    문의 (538-2033)

    포천=홍표 기자 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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