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 성료

    경인권 / 안은영 / 2010-10-14 1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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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1++급 170kg 탄벌중 급식으로 제공
    [시민일보] 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임종선)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14일 탄벌중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농가가 생산한 1++등급 한우 불고기용 정육 170kg(517만원 상당)이 급식을 통해 무료 제공됐다.

    이와 함께 탄벌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등 1700여명에게 휴대용 치약과 칫솔이 기념품으로 각각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이기한 탄벌중학교장, 김학문 광주지구축산농협장, 한우협회 임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은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억동 시장은 “우리 한우는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키워 수입 쇠고기와 차별되는 맛과 안전성을 지니고 있다”며 “맛있는 한우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3일 도척초교, 선동초, 도궁초, 광일중학교 ▲18일 초월초교 ▲19일 광주초교에서 자체급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사진설명=14일 낮 12시 탄벌중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에서 조억동 시장과 내빈들이 급식을 받은 탄벌중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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