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층 시민에 일자리 제공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10-17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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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자활한마당' 성료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자활사업 10주년을 맞아 남동공단 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송영길 시장과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활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층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응 훈련 및 창업과 직업교육 등을 실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활, 자립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에서는 강화군 등 군, 구와 광역자활센터 및 11개 지역자활센터에서 현재 약 3,200여명이 참여, 내일의 희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행사는 토론회, 사진 전시회, 체육행사,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해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지금까지의 노고를 격려하며 근로의욕을 증진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일자리가 없고 어려운 시민들은 동사무소를 찾아가 사회복지담당에게 상담을 받으면 일자리 안내 및 자활사업 참여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활한마당을 매년 개최해 저소득층 시민들이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자랑스러운 일임을 널리 알려 일하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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