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중국과 일본의 중, 소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저비용 항공기 정기노선 개척에 나서는 등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3개 나라간 인적·물적·문화적 소통과 국가간 경제 교류를 위해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인천이 동북아 한·중·일의 중심에 위치하고 3시간 비행시간 이내에 주요 도시와 1억5000만명이 집중돼 있는 지형학적 강점을 살려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이 중요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중·일간의 자유로운 항공교통 체계 구축과 다양한 항공노선 확충지원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내 저비용 항공사 본사 인천 이전 유도 등 저비용 항공육성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특히 저비용 항공기를 취항할 경우 각종 혜택을 주는 한편 이를 이용하는 인천시민들과 기업들에게도 비용 할인 등의 우대 정책을 펴기로 했다.
또 인천국제공항과 항공사 합동으로 항공수요 예측 파악은 물론 공동 목표를 세워 마케팅을 벌여나가며 상하이 푸동공항과와 나리타공항 등 동북아 주요 도시 항공교통 대중화를 위한 정책연대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시 구상대로 저비용 항공 육성지원 계획이 실현되면 경제교류는 물론 각 나라 도시간의 교류 활동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은 항공 교통 대중화 시대에 절실하다"며 "동북아시아의 관문으로서 인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3개 나라간 인적·물적·문화적 소통과 국가간 경제 교류를 위해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인천이 동북아 한·중·일의 중심에 위치하고 3시간 비행시간 이내에 주요 도시와 1억5000만명이 집중돼 있는 지형학적 강점을 살려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이 중요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중·일간의 자유로운 항공교통 체계 구축과 다양한 항공노선 확충지원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내 저비용 항공사 본사 인천 이전 유도 등 저비용 항공육성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특히 저비용 항공기를 취항할 경우 각종 혜택을 주는 한편 이를 이용하는 인천시민들과 기업들에게도 비용 할인 등의 우대 정책을 펴기로 했다.
또 인천국제공항과 항공사 합동으로 항공수요 예측 파악은 물론 공동 목표를 세워 마케팅을 벌여나가며 상하이 푸동공항과와 나리타공항 등 동북아 주요 도시 항공교통 대중화를 위한 정책연대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시 구상대로 저비용 항공 육성지원 계획이 실현되면 경제교류는 물론 각 나라 도시간의 교류 활동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은 항공 교통 대중화 시대에 절실하다"며 "동북아시아의 관문으로서 인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저비용 항공 육성사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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