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민선5기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 후 첫 국정감사가 18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시 대회의실에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사를 벌일 행안위 지방감사 2반은 백원우(민주·경기 시흥갑) 의원이 반장을 맡고 한나라당에서 고흥길(성남 분당구갑)·김태원(고양 덕양을)·신지호(서울 도봉갑)·유정현(서울 중랑갑)·진영(서울 용산) 의원, 민주당에서 이석현(안양 동안구갑)·이윤석(전남 무안·신안군)·장세환(전주 완산구을)·최규식(서울 강북구을) 의원 등이 감사 위원으로 나선다.
또 자유선진당 이명수(충남 아산)·미래희망연대 윤상일(비례) 의원 등도 포함됐다.
위원들은 인천경제구역 투자유치 현황과 2014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 월미은하레일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시 재정난에 대한 진위여부와 지난해 열린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예산 집행 내역 등을 두고 여야 국회의원들 간의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덕호텔 매입 과정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천연가스(CNG) 버스 점검현황 등도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직원 특채와 공무원 징계 현황 등도 감사장 분위기를 바꿔놓을 만한 충분한 꺼리가 될 전망이다.
행안위 관계자는 "해당 의원들이 시 업무에 대한 현황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 기관 보고시간은 10분 내외로 잡고있다"며 "감사위원의 질의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보다 현실적인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시 대회의실에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사를 벌일 행안위 지방감사 2반은 백원우(민주·경기 시흥갑) 의원이 반장을 맡고 한나라당에서 고흥길(성남 분당구갑)·김태원(고양 덕양을)·신지호(서울 도봉갑)·유정현(서울 중랑갑)·진영(서울 용산) 의원, 민주당에서 이석현(안양 동안구갑)·이윤석(전남 무안·신안군)·장세환(전주 완산구을)·최규식(서울 강북구을) 의원 등이 감사 위원으로 나선다.
또 자유선진당 이명수(충남 아산)·미래희망연대 윤상일(비례) 의원 등도 포함됐다.
위원들은 인천경제구역 투자유치 현황과 2014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 월미은하레일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시 재정난에 대한 진위여부와 지난해 열린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예산 집행 내역 등을 두고 여야 국회의원들 간의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덕호텔 매입 과정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천연가스(CNG) 버스 점검현황 등도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직원 특채와 공무원 징계 현황 등도 감사장 분위기를 바꿔놓을 만한 충분한 꺼리가 될 전망이다.
행안위 관계자는 "해당 의원들이 시 업무에 대한 현황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 기관 보고시간은 10분 내외로 잡고있다"며 "감사위원의 질의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보다 현실적인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