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주원(29)이 18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
매니지먼트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고주원이 18일 오후 1시께 논산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고 밝혔다.
데뷔 전부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그는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고주원은 “4급 보충역으로 소집 돼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내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매니지먼트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고주원이 18일 오후 1시께 논산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고 밝혔다.
데뷔 전부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그는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고주원은 “4급 보충역으로 소집 돼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내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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